야간에 아라 라고 안마 초짜 귀요미+애교쟁이가 들어왔네요

안마 기행기


야간에 아라 라고 안마 초짜 귀요미+애교쟁이가 들어왔네요

ajrmwk123 1 9,457 2020.05.08 23:17
다오
강남
5월
클럽 뉴페할인
아라
귀엽고 러블리함 아담하고 보통몸매 자연가슴
귀엽고 애교많은성격 초짜
야간
9.7점

아라.jpg

야간에도 nf할인이 가능하군요!!!

지상무님께서 많이 아껴달라는 말과함께 

nf면서 안마 생초짜인 아라를 추천받았습니다


지상무님의 추천이라니 믿고 볼수있는거죠

안마 생초짜인데, 클럽이 좋을까, 1대1원탕이 좋을까 고민을하다가!!!

초짜가 클럽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해서 클럽으로 선택했네요


바로 의자에 앉아서 서비스를 받을거니,

분신을 최대한 빠악빠악 씻어줘야겠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피면서 그래 오늘은 내가 리드해야지! 

마음을 다잡고 올라갔습니다

실은 여태까지는 클럽에서 잘노는 매니저들을 만나서 리드당했거든요 


"아라~"


"오빠 안녕!!!!!" 모든 매니저들이 환영인사를 해주고,

아이고!!! 너무 귀엽고 뽀얀느낌인 아라가 눈앞에!!!


"오빠 저기루 가자"

복도에 있는 커플들의 떡을 보고

앞에보이는 방에서 물다이서비스 하는 커플을 보면서

아라의 사까시를 받고 짧게 쩩쓰를즐겨봤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아라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직 적응중이라는 말에 힘내라고 했네요

물다이서비스는 아직 뭐 바랄수도 없겠더라구요

긴장풀자고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쩩쓰했습니다


대화를 좀 나누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라는 애교가 아주아주 많은 여자더군요

거기에 쩩쓰반응은 오버스럽지않고 자연스럽게 딱 대학생 여친같습니다


마무리할때까지, 아라를 편하게 리드했네요

아라도 매너잘 지켜줘서 고맙다고 앵기는데 

뭐랄까 20살 첫경험을 리드한 기분이 드는 묘한 쾌감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애교쟁이 영계 초짜 아라 많이 아껴줘서 잘 적응하면 좋겠네요



Comments

정용태 2020.05.10 18:08
감사합니다

Total 58,613 Posts, Now 811 Page

강남_Lock    2018.10.24 어여쁜 봄..
글쓴이:
스위트가이  조회수:17667  댓글:6  추천:+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