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하는 모닝떡은 개꿀맛!

이건 해본사람들만 아는 맛일겁니다

전날 새벽달림하고 푹자고 일어나서 

안마사님에게 마사지받고 은비와 달림을!!!

친구가 진정한 달림은 자기전에 1번 일어나자마자 1번 이렇게 하고가는게 

미련도 안남고 좋다고 추천해줘서 해봤는데,

확실히 이렇게 달리고 나면 몇일간 달림 생각이 안날정도로 깔끔합니다

김실장님께서 은비를 추천해줘서 마사지받고 샤워하고 올라갔네요

은비는 서브로 몇번 본적있는 성격 좋고 애교많은 매니저입니다

"오빠 드디어 나를 보는구나?" 거기에 손님 기억력도 엄청 좋아서

단번에 저를 알아봐주네요

복도 맛보기 서비스 끝내줍니다

여러명의 여자들이 들러붙어서 가슴빨아주고,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달라고 들이대는사이

은비가 사까시쳐주고 짧게 쩩쓰타임을 가질수잇죠

그동안 눈으로만 보던 은비의 그곳을 느껴봤는데, 쫄깃쫄깃 맛집입니다

맛보기 서비스 끝내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텐션높은 성격에 그냥 오피스타일일거라는 예상을 깨주는 

은비의 상급 물다이 서비스 스킬이네요 

자연산 가슴이라 촉감이 너무 좋았고, 똥까시를 깊게 파버리는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주간 클럽은 물다이서비스할때, 쩩스할때 서브매니저들이 들어와서 서브를 잠깐씩 봐주네요

2대1코스를 하지도 않았는데, 2대1코스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은비 은근히 아니 대놓고 불떡녀네요 특히 뒤치기할때 봉지 쪼임이 예술이네요

신나게 파파파팟 뒤치기하고 나왔습니다 

다오는 실장님추천으로 누굴봐도 즐달 보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