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터리안마로 방문합니다 

반갑게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실장님과 스탭분들

너무 좋아요~ 카운터 계산후 씻고 

홀에나와서 TV 잠깐 보며 시원한 음료 한잔 하고 있으니

삼촌이 가자고 하여 유나방으로 ㄱㄱㄱ

키크고 섹시한외모 유나가 인사를 함. 

키는 시원 스럽게 크니 입이 저절로 흐뭇하게 벌려지고

베이글 몸매와는 반비례하게 여성스럽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이것저것 챙겨주며 착 달라 붙어서 스킨쉽을 해줌. (쪼끔 꼴림)

옷을 벗으니.우월한 베이글 몸매를 자랑하심. (많이 꼴림)

손잡고 물다이로 가서 샤워를 해주고 

물다이에 엎드려 서비스를 받아 봄. (코피터짐)

가슴으로 팍팍 들어오다가 착 달라 붙어 끈끈하게 

애무 서비스를 극강으로 해주네요

손으로 스윽 휘집으면서 야릇한 소리를 내는데 ..

존슨이 불끈불끈 하여 엎드린 상태에서 상당히 힘들었다는..

그리고 부황 서비스로 온몸을 쭉쭉 빨아 댕기면서 

흡입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아아~ 소리가 나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다는..

움찔움찔 할정도의 애무가 들어오고..

후르릅 쪽쪽 소리를 내며 혀를 날름 거리고..

손으로 존슨을 만지는데 하마트면 쌀뻔 했음

흡입력 역시 장난 아님. 

역시 실장이 유나의 서비스를 극찬하는 이유를 알았다는

침대에서 69하면서 애무해주는데 반응도 좋고 

연장차고 위에 올라타서 팍팍팍 내려치기 시작함에 

완전 KO가 되었고 뒤로 돌아서 풍만한 엉덩이와 

육감적인 가슴 잡고 펌핑 치다가 발사를 찍~ 

글래머 장신 서비스 매니아분들께 강추 한번 날려 봄

유나 필견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