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이벤트-원가권] 아띠 아띠 아이띠, 내가 꿀고구마 오빠야...

안마 기행기


[긴급재난지원금 이벤트-원가권] 아띠 아띠 아이띠, 내가 꿀고구마 오빠야...

산들바람 7 41,678 2020.06.15 00:06
배터리
선릉역 인근
2020년 6월 12일
긴급재난지원금 이벤트 15만
아띠
배우 김소연 싱크 / 162 /튜닝C / 슬림
호기심 넘치는 흥부자
주간
9점 이상

이번에도 배터리 주간 충전하러 가봅니다.

 

    이번에는 아띠를 간택.

 

    송실장님이 주간 오시면서

 

    긴급재난지원금 이벤트로 개편되었네요.

 

   지인은 러브를 예약함.

 

   도착하니 반겨주시는 귀염 애교계의 그림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화이트 셔츠에 블랙 반바지, 그리고 안경.

 

    참 발랄하고 애교 많은 분이심.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지인은 먼저 올라가고

 

  그림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면서 리듬을 타시며

 

 댄스 댄스.

 

 둠칫 둠칫 두둠칫...

 

 흔들흔들 댄스를 선보이시는데 리듬감 있으시네요.

 

 엘베로 들어가니 예쁘장하고 청순한

 

 처자가 저를 반겨주네요.

 

 그러면서 그림 실장님과 친하냐고 물어보니

 

 저는 그냥 실장님이 신이 난 거 같다고 대답을 합니다. ㅋ

 

 방으로 들어가서 아띠와 함께 음료 마시면서 담배타임.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가 은근히 섹시하네요.

 

배우 이상우와 결혼한 배우 김소연을 많이 닮았으며

 

    배우 사강도 닮고 강타와 사귀는 배우 정유미 느낌도 있음.

 

162 키에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에 귀여운 엉덩이.

 

   슴가는 튜닝C.

 

저에게 물다이 받을 거냐고 하는데

 

 그래서 물다이 할 줄 아냐고 했더니

 

 할 줄 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다지 안 땡겨서 패스.

 

 아띠가 "오빠 몸은 하얀데 고추는 까맣네.

 

 그런데 오빠 고추는 도대체 어디 있어??"

 

 저는 "응, 어려서 해수욕장 갔는데 수영복 바지가 찢어져서

 

  햇볕에 탔어.

 

 그리고 고추는 자라 목처럼 필요할 때 나와서

 

 할일 하고 들어가."

 

 아띠는 "오빠꺼 신기하고 궁금하다. "

 

 저는 "그래. 성능으로 승부할께.'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은 후

 

 침대로 이동.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아띠.

 

 키스도 해주고 가슴을 빨아주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강하게 빨아주네요.

 

 그리고 일반 강도로...

 

 배로 다리로 가서 알을 물어주는데

 

 상당히 괜찮게 하네요.

 

 그리고 BJ 들어오는데 깊게 넣어주며 스킬도 굿.

 

 그러더니 제 입에 슴가를 넣어주네요.

 

 정확히 말하면 꼭지를...

 

 냠냠 맛나게 번갈아 먹고

 

 아띠를 눕히고 키스하면서 설왕설래.

 

 목을 거쳐 슴가 양쪽 번갈아 입에 담으면서

 

손으로 만지작.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소중이 안으로 혀를 넣어보니

 꿀물이 이미 한가득이네요.

 살살 놀려주니 물이 주륵주륵.

 다리를 더 벌리고 쫀쫀한 왁싱된 소중이를

 제대로 탐해봅니다.

 아띠가 몸을 일으키더니

 엎드려BJ 들어옵니다.

 커진 동생에게 안전하게 선물 장착.

 아띠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네요.

 왜냐하면 아띠는 맛나는 음식도 좋아하는데

 맛나는 남자도 좋아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끝나고 맛을 알려주기로 했네요.

 먼저 아띠가 위에서 여성상위.

 

쪼임 좋고 연애감 굿.

 느낌에 맞춰 방아를 찧어주네요.

 그리고 가슴애무.

 아띠를 눕히고 정상위로 전환.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퍼퍼퍼퍽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얼굴 보면서 키스.

 그러다가 후배위로 바꾸고

 거울로 보면서 귀여운 엉덩이 보면서 하는데

 

아띠가 실실 웃네요.

 저도 저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집중해서 막판 스퍼트.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잠시 그대로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잠시 물을 마시며 담배타임.             

 제가 "ㅎㅎ 좋았어? 나는 무슨 맛이야?"

 아띠는 "음..... 오빠는 꿀고구마 맛이야."

 그러더니 씻고 나오더니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이라며 팝송을 틀어줍니다.

 그리고 그 음악에 맞춰 실룩실룩 댄스댄스.

참 재미나고 귀엽네요.

 그 동안 저는 샤워실 가서 씻고 나옴.

 물기를 닦으며 음악과 아띠의 몸과

 아띠의 움직임을 감상해 봅니다.

 가운 입고 포옹&뽀뽀.

 엘베 앞까지 에스코트해주고

 거기서 바이바이.
 

 

 아띠는 발랄하고 재미납니다.

 

 역립&연애반응 좋고 잘 느끼고

 

 물도 많네요.

 

 흥도 넘치고 호기심도 많아요.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애무실력 괜찮은데

 

 초반의 가슴애무 강도가 세니 주의할 것!!!

 

 마인드 좋고 착하네요.

 

 조만간 다시 아띠에게 꿀고구마 오빠의 맛을

 

 보여주러 가야겠네요.


 



Comments

알렉 2020.06.15 11:25
꿀고구마맛.. 달다는 말이긋제..
우리 산들이가 꿀이였나???
산들바람 2020.06.15 22:49
ㅎㅎ 달콤하다고 하네요
알렉 2020.06.16 08:49
그거슨 아니쥐~~  많은 언냐들의 증언에 의하면 ㅈ ㅅ 이라고 하던데..
산들바람 2020.06.16 18:51
ㅎㅎ 그럴리가 없는데 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46 Lucky Point!

정용태 2020.06.16 19:21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2020.06.30 08:37
저도 감사드립니다,ㅎ
슝악 2020.07.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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