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순간 윽.... 연기인줄 알았더니 실화였다니 !! 

아담한키와 이쁜와꾸 작은얼굴~ 체구가 아담해서 그런가 

그곳도 나에겐 엄청난 명기로 다가오며 좁아터진 문!! 

내가 큰편도 아닌데 세상 좁은 소중이로 인해 엄청난 자극으로 

발사를 해본지가 언제인지 마치 경험이 없는 민간인과의 연애감이라고나 

할까요 반응과 연애감이 엄청난 해수와의 만남은 행운이라고 할수가 있었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본 해수 

즐거운 대화후 물다이를 짜릿하게 받아봅니다 

보기와 달리 엄청 물다이를 잘하네요 서비스 애무 전부다 백점을 주고싶은

스킬을 가지고 있는 해수입니다 

방으로 이동해 2차 애무를 해주는데 어찌나 자극되게 잘하던지... 

자연스레 69로 서로의 소중이를 맛본후 여상으로 시도를 하는데 

한참? 시도를 하는데 알고보니 세상 좁보네요 ...ㄷㄷㄷ 

천천히 시도를 하는데 새어나오는 신음이 엄청 꼴릿하더군요 

자제바꿔 역립을 한차례 한후 다시금 밀어넣는데 정말 좁은그곳으로 넣는

쾌감이란 ㄷㄷㄷ 해수의 꼴릿한 표정에 더욱 흥분을 느껴봅니다 

정말 꽉 차버린 느낌이 얼마만인지 꽉 물어주는 그곳에 천천히 속도를 높히는데 

자극 정말 기가 막히더라니 얼마 해보지도 못하고 발사를 했네요 

해수라는 언니는 조만간 시간내서 또 보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도 

너무나 생각하는 아름다운 명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