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꾸벅 인사를 하고 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언니 스타일은 와꾸 좋은 언니로 부탁했습니다
당첨된 언니는 히든언니~
히든언니 첫인상은 섹시페이스에 이쁜얼굴..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도 162에 B정도는 되보이는듯....
락교층으로 가면 복도에서 애무하고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저도 그곳에서 히든언니에게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클럽처럼 음악이 나오고 여기저기 터지는 신음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이면서 기분이 들뜨는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들어가도 신경도 안쓰고 연애를 하고있었고
쇼파에 앉아 히든 언니와 나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야릇한 분위기로 서로를 느끼고 있는데
다른언니가 와서는 저의 가슴을 저돌적으로 빨아줍니다
서비스로 추가하면 옆에 언니들이 온다고 해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히든언니한테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드는건....
다른 언니가 들어와서 키스하면서 제 가슴을 계속 애무하고 제 손은 엉덩이 쪽으로 스윽~
이제 하자고 이야기하니까 내위로 올라와서 이쁘게도 아랫입에 가져다 대줬습니다
한창 방아찍고 쪼여짐을 질펀하게 느끼고 있을때 언니가 일어나고
적당한시기에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씻으면서 히든이의 몸을 다시 보게 되는데
굴곡있는 몸매.. 힙라인 좋고 탄력 좋게 생긴 몸매를...
나오기전까지 계속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잠깐의 쉬는 타임의 대화를 마치고 담배 한대를 피고 침대에 눕습니다.
저를 눕혀버리고는 똘똘이를 터치하며
제품에 쏘옥 들어옵니다!
슴가를 한손에 잡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다른 언니가 들어오더니 바로 또 올라타고 쪼여주네요
여상을 하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엄청나게 섹시했습니다
히든언니는 제 온몸을 애무하면서 발동을 걸게 하면서
점점 아래로~ 또 섹시하게 BJ 기량을 맘것 뽐냅니다
장갑씌우고 여상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히든언니가 이제는 수량도 풍부한지 박을때마다 질척이는 소리가 한창 나며
가식없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따뜻하니 정말 느낌 좋네요 그리고 그렇게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오~~ 오~~~ 쪼임이 상당하네요!!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정상위에서 발싸하고 말았습니다....
담배 한대로 지금까지 흥분을 잠시 내려 가라앉힌 후에
샤워하고 즐거웠다 하고 포옹한번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