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버린 그녀

안마 기행기


느껴버린 그녀

강쇠토끼 0 40,784 2020.06.24 22:05
가인
효리
167/C
주간
10

감사하게도 이벤트 쿠폰 당첨되어

오늘도 회사 땡땡이로 가인을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언니를 보여줄까 묻는 하나실장님 추천으로 효리 보기로 합니다.

실장님 매칭은 믿어도 되어요.ㅎㅎ


엘베타는 순간 화들짝 놀라버림... ㅋ 이것은 옷이 아니여~ 망사도 아니여~ 그냥 끈 인겨!!


얼굴은 효리보다 유리가 떠오릅니다.

착하고 귀염하게 이쁘네요.

하지만 몸매는 ㅎㄷㄷ 합니다. 완전 글램!!

가슴도 찐이어라.


클럽인 관계로 다른 아자씨 언니랑 응응 하는 방에 가서 우리도 응응 하다 나오기도 하고,

이방저방 기웃기웃 하다 방에 정착했어요.

우리방엔 딴 언니들 기웃거리질 않던데 ㅋ


주어진 시간동안 잠시도 쉬지않고 계속 여기저기 부비부비 물고 빨고

서로의 몸을 탐했어요.

요즘 제가 좀 무리(?)한 탓인지 잘 세워놓고 영~ 신호가 오질 안아서 살짝 미안해지려는 찰라에

언니가 먼저 느껴버렸네요. 제가 한 x빨 하는데다 죽지않고 끝나질 않는 피스톤질에 완전 가버렸다고

자기 먼저 해버려서 미안하다고,,, 그때부터는 어떻게든 저 마무리 해줄라고 엄청 노력하더군요.

교감도 좋았고 끝까지 노력해 주는 모습에 감동이었슴다.


담에 꼭 다시 만나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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