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서진 | |
야간 |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안마부터 받고나서 서진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시원하게 안마를 받고나니 피로가 풀리며 컨디션이 좋아지고
TV보며 조금더 기다리다가 서진이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클럽으로 입장하니 예쁜 서진이가 고개숙여 인사를 합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시작부터 아주 뜨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언니들도 같이 모여 애무를 해주니 아주 진땀 흘렸네요.
방으로 들어가 땀 좀 식히며 시원하게 음료를 마시고 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뒤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 들어가니 서진이가
깔끔하게 씻겨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흥분감이 떨어지기 전에 침대로 오니 요부가 따로 없습니다.
서진이가 맛깔나게 저의 육봉을 거침없이 빨아버리네요.
그러다 69자세를 한뒤 열심히 꽃잎을 빨아주니
골반을 흔들며 잘 느껴주니 너무나 기분좋게 빨았습니다.
그러다 장비를 착용하고 서진이가 먼저 여상위로 방아를 찍습니다.
꽃잎이 젖어 있어서 방아를 찍을때마다 촉촉한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꼴릿한 사운드와 떡감이 장난 아닙니다.
어느덧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화끈하게 즐기다가 싸버렸네요.
몸매좋고 이쁜 서진이와 정말 즐떡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