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 |
강남 | |
7월 27일 | |
가을 | |
고급진와꾸/163/A컵/슬림 | |
애인모드 | |
야간 | |
10 |
오늘은 강남 가는날~
역시 직장인은 퇴근후에 놀러 다닐때 기분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풀코스안마 전화로 주소 받고 방문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가을 언니로다가 초이스~
여유롭게 샤워 룰라랄라 하고 가을 언니 만났습니다.
"오빠 안녕~^^" 하는데 자신감 뿜뿜~
스타일을 보니 "그래 너 정도면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복도로 이동해서 사까시 서비스와 다른언니의 가슴애무등 신나게 놀다가
언니방에가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수다 타임
얘기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얘기에 점점 빠져들때쯤
"오빠 서비스 받아야징~"라며 절 욕실로 델구 가네요
바디서비스는 대체도 꼼꼼하고 무난한편이더군요
뒷판 똥까시부터 앞판 사까시까지
혀 스킬은 무척 좋은 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마른 애무를 좋아하는 편인데
가을이의 바디 서비스는 무척 만족도가 큰편이네요
이제 침대로 이동해서 내가 좋아하는 마른애무타임
내 입술부터 공략을 시작해서 밑으로 밑으로
특히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는데 언니 꼭지가 내 몸에
살짝 살짝 닿을때 그 짜릿함은 언니가 남자 애태울줄 아네요
콘돔씌우고 가을언니의 방아스킬 시전~
느낌 팍팍 오네요 이러다가 뭐 해보지도 못하고 쌀거 같아서
가을 언니에게 "나 뒤로 하고 싶어"하고
뒷치기 좀 하다가 절정 순간 전에
가을 언니 엉덩이 꽉 쥐면서 시원하게 사정 성공
나도 모르게 "크읍~"하는 괴한 소리가 ㅋㅋㅋㅋ
잠시 펌프질 하면 여운을 충분히 느끼고 뺄려는데
가을 언니가 엉덩이로 펌프질을 더 해주니
짜릿짜릿 하네요 센스쟁이~
너무 좋았다 니가 최고다 칭찬 세레머니 날려주고
담배 한대 더 피고 가을언니랑 빠이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