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귀여운 언니들한테 빠져서 미쳐사는데

아주 그냥 초원이한테 미치고 왔습니다 ㅋㅋㅋ

만나기전부터 느껴지는게 깔끔한 이미지네요

만나고 나서도, 역시나 제 예상이 적중했네요

누가 봐도 이쁜 얼굴! 몸매도 완전 상상초월!

갸름한 얼굴과 각진데 없이 둥글둥글하면서 

이마는 적당히 넓고 이뻤으며,

일단 몸매가 ^^ 캬~ 보기좋은 B컵 가슴

계속 손으로 확인 했는데, 

이물감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네요

시각적인 흥분도가 극에 달하게 만드는 언냐였어염ㅋㅋ

이런 애교와 가슴을 달고 미치겠네여

성격이 워낙 활발해서 같이 있는 시간 내내 웃고 떠들고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왔네여 다 끝나고 보니..

마치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내는 심정으로 

이별해야하네요 ㅠㅠㅠㅠ 언제 또 보징...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