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안마매니저 구의 프라다에서 만났습니다 NF초원

안마 기행기


국보급안마매니저 구의 프라다에서 만났습니다 NF초원

노란칠판 0 33,446 2020.03.08 22:19
프라다
구의 010 3111 9752
3/8
17만원
초원
야간
10

 



간만에 또 종종 방문하던 구의 프라다라는 업소가 급 당겨서...ㅋㅋㅋㅋ

 

최근에 지은이라는 매니저를 봤는데 역시나 너무 즐달이었는데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보는 여자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또 다른 언니 누가 있나 싶어 실장님께 전화해서 살포시 추천을 부탁드리니

 

이번에 거론된 언니는 초원이이라는 매니저!!

 

통화하면서 재빠르게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홈페이지에서 실사까지 확인하며 설명을 들어보니

 

제 동생놈이 벌써부터 반응을 하기 시작하네요 ㄷㄷ

 

마침 예약해놓고 일이 생겨 갑자기 캔슬한 손님이 있어

 

중간에 비는 시간도 있어 재빠르게 제가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가본 길이라 스무스하게 제집 드나들듯 방문 후 결제하고

 

담배한대 피고 여유롭게 들어가 봅니다~

 

 

 

보통 기대를 잔뜩하고 보면 실망하는 편인데 초원이는 정말...

 

일단 와꾸를 중요시하는 제가 보자마자 입이 얼어버릴 정도로 이쁘더군요~ 

 

와꾸파분들은 참고하시길 ㅎㅎ

 

자 이제 와꾸는 패스했으니 안마업장에서는 또 하드한 서비스가 장착되어야 하니까요

 

처음 본거니 잠깐 대화하며 매너를 곁들여주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남자의 마음을 딱 안다고 할까요...

 

야하디 야한 자세나 서비스를 전혀 망설이지 않고

 

제 눈치만 보고도 딱딱 해주네요.. 69자세들 많이 해보셨겠지만 보통 69도 아닙니다..

 

자기 봉지를 그냥 제 입에다가 비벼주는 엄청난 대담함까지..

 

제가 "나 보빨 좋아하는 거 어케 알았니?" 물어보니까

 

딱 플레이 하다보면 느껴지는 감이라는게 있다네요 ㄷㄷ

 

게슴츠레한 눈으로 베시시 웃으면서 저 말을 하는데

 

더 이상 애무만 받고는 못참겠다 싶어 이제는 제가 직접 초원이를 덮치기 시작합니다.

 

보통 여상자세로 먼저 받으면서 전희를 즐기다가 들이대는 편인데

 

잠깐의 애무와 말로만 저를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었다는 자체가

 

초원이는 프라다의 ACE라고 제가 보증합니다 ㅎㅎ

 

콘을 장착하고 초원이의 보지로 들어가려는데

 

아차 젤 안발랐지 하는데 이미 보지가 흠뻑 젖어서 딱히 젤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ㅎㅎ 

 

그대로 정상위 자세로 초원이를 끌어안고 딥키스를 하며 박아대니

 

점점 초원이의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시각이나 촉각적인 것보다

 

오히려 말이나 소리에 좀 흥분하는 변태적인 성향이라...

 

바로 귀옆에서 들리는 초원이의 신음을 들으며

 

더욱 스퍼트를 끌어올리니 금방 반응이 와서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바로 퇴실시키지도 않고 청룡서비스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니

 

그냥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정말 성의있게 대해주는게 맘에 쏙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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