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마가 땡겨서 저번에 가봤던 구의 프라다에 연락 후 방문했습니다

방문하여서 결제하고 스타일미팅 하는데 마침 제가 원하는 예쁜 언니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채영이라고 하네요 스타일미팅 마치고 잠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드디어 안내 받고 채영언니 보는데 와 완전 레이싱모델이네요 큰키에 자연산 C컵가슴 게다가 골반에 빵빵한 엉덩이까지

게다가 와꾸는 또 어떻구요 고양이상에 예쁩니다 정말 길에서 봤다면 계속 멍하니 쳐다볼 와꾸입니다

제가 완전히 원했던 스타일이라 입꼬리가 씰룩씰룩 거리네요 방안으로 들어가서 채영언니가 주는 음료 마시고 물다이로 갑니다

쌀쌀한 날씨라 따뜻하게 해 놓은 아쿠를 쭉쭉 뿌려주고 자연산 C컵의 슴가로 문질러 주는데 솔직히 스킬은 아직 어색한데

자연산 C컵입니다 말캉말캉 거리는게 장난 아닙니다 자연산 C컵으로 문질러 주는데 스킬이 뭔 소용입니까 자연산 C컵이 곧 스킬입니다

그리고 베드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서비스 들어가는데 아직 서툰게 보이지만 정말 열심히 해주려는게 보입니다

게다가 성형삘도 없는 민삘의 언니라 그런지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도 드네요

드디어 삽입하고 움직여 보는데 연애감도 좋고 자세들도 빼지 않고 잘 받아주니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지명이 생겼네요

다음에는 지명해서 방문 해야 겠습니다 채영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