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을 해서 모양도 이쁘고 냄새도 전혀 없는 깔끔한 봉지..

안마 기행기


왁싱을 해서 모양도 이쁘고 냄새도 전혀 없는 깔끔한 봉지..

롤러맨 0 43,264 2020.08.11 20:36
강남 스타트
8/10
블랑
야간

블랑이를 클럽에서 처음 대면했는데 상당히 이쁘고 섹시합니다.

 

고급스러운 룸필이며 피부가 완전 깨끗하고 좋습니다.

 

인사를 한뒤 곧바로 까운을 벗고 애무를 받는데 아주 후덜덜 하네요.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한뒤 블랑이와 침대에 같이 누워..

 

저는 블랑이의 B컵 가슴을 만지고 블랑이는 저의 딱딱해진 존슨을 만져주네요.

 

그러다 블랑이를 눕히고 제가 올라가 가슴부터 빨아주고..

 

키스까지 이어갔는데 거부감 없이 잘 받아줍니다.

 

이어서 블랑이가 존슨을 빨아줍니다.

 

스킬이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정말 맛있게도 빨아줍니다.

 

그다음 본격적으로 역립을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제가 리드하니 알아서 잘 따라주네요.

 

블랑이의 봉지를 맛보는데 정말 구멍도 작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왁싱을 해서 모양도 이쁘고 냄새도 전혀 없고 깔끔해서 참 좋습니다.

 

보빨은 맛보기로 조금만 한뒤 콘을 착용하고 정자세를 잡고 삽입했습니다.

 

역시 쪼임도 괜찮고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하다 뒷치기를 하였습니다.

 

뒷치기하면서 블랑이의 뒷태를 보니 정말 섹시하네요.

 

블랑이의 뒷태를 감상하며 펌핑 하다가 마지막엔..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발사했습니다.

 

아무쪼록 이쁘고 섹시한 블랑이를 만나서 즐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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