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피부가 내 몸을 부비부비하니 참기 힘들더군요

안마 기행기


뽀얀피부가 내 몸을 부비부비하니 참기 힘들더군요

동화같은일상 0 8,635 2020.08.21 16:54
Z안마
강남
8월 18일
20
보라
룸필/165/C/슬림
좋음
야간
10

보라 언니 여성스럽지만 뜨거운 언니네요


일단 딱 봐도 볼륨있고 날씬한 몸매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거기에 얼굴은 성형티도 별로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예쁩니다


특히 몸은 관리를 잘해서 인지 적당한 탄력이 있어 보입니다


보라언니 몇마디 섞어보니 내공이 보통이 아님을 느낍니다.


짓궃은 농담이나 말빨에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ㅋㅋ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물다이 서비스도 언니 말빨 만큼이나 화려하고 좋네요


마지막엔 똥까시에  짜릿한 꺾기까지 가슴과 봉지를 적절히 밀착하면서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니 몸이 후끈 달아오릅니다


샤워후에 물기 닦고 본게임 시동거는데


자기도 해달라면서 자연스럽게 절 일으키네요


이때다 싶어 언니 봉지부터 맛나게 빨아제끼는데


아..좋다면서..거기..거기.더..더


반응한번 리얼하네요 ㅋㅋㅋ 일단 진짜인지 모르지만 느낌만 살면되니까요


애무 끝나고 본격적인 섹스 시작하는데 체위로 언니 주도하에


몇번씩 바꿔가면서 열심히 펌프질하다 발사했네요


더운날씨에 보라언니의 뜨거운 시간까지 보내니


땀으로 흠뻑 적으니 고생했다 엉덩이 토닥 해주고


나도 즐거웠다 다음 또 보자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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