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여우 | |
야간 |
가인 방문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이래서 달림이 생각날 때는 가인!
이번에도 nf를 만나서 초즐달 했네요
"실장님 화끈한 nf없어요?"
"있지 있어"
"누구에요?"
"여우! 화끈해~"
"OK 가즈아~~~"
여우 ..... 진짜 이름처럼 여우같은련
간략하게 프로필 적고 시작합니다.
여우는?
170초반의 레이싱 모델같은 몸매
옆모습보면 대문자 S라인이 대박
룸필외모에 섹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튜닝 C컵이지만 수술이 잘된 느낌이였죠
그리고.... 제일중요한게 뭐냐
봉지맛이 진짜 예술입니다.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엘베에서 여우를 만났고
우린 화끈한 키스로 인사를 대신했죠
락교로 입장했고 더 뜨거웠던 시간
화끈한 여인들의 화끈한 서비스
미칠듯한 섹드립과 수위없는 터치
우리는 방으로 이동했고
여우의 리드하에 그녀에게 몸을 맡겼네요
물다이는패스! 침대에서 섭스시작
부드럽게 나의몸을 탐하기 시작하는 여우
그리고 꿈틀거리며 반응하는 나의 잦이
화끈한 분위기속 뜨겁게 섹스를즐겼고
여우의 봉지맛은 진짜 예술이였네요
자연스럽게 섹스에 몰입해서
온전하게 그 시간을 즐기는 여우의 모습
다시 생각해도 잦이가 불끈불끈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