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 방문했습니다

하나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토요일이라 시간도 널널해서 대기해도 좋으니

좋은언니로다가 바바라 어떠냐고 하는데

마인드 좋고 얼굴도 예쁘다고 추천해주시네요

일단 오케이하고 샤워후에 잠시 대기하고 바바라 만나러 갑니다

오우 슬림한 스타일은 아니고 약간 글래머에 가깝습니다

복장은 아주 바람직한 비키니 복장이네요

얼굴은 민필에 가깝지만 어려보이고 참 목소리가 밝습니다

관전 해본적 있냐고 해서 있다고 하니까 그럼 신나게 놀아보자며

자리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즐기기 시작하니

유나언니가 날 알아보고 나한테 오네요 ㅋㅋㅋ

아는언니가 있으니 이런 경우가 뭐 그래도 유나도 관전에서는 알아주는 언니라

그렇게 두 언니가 맛보기로 즐기로 난후에 방으로 갑니다

난 가운을 벗고 바바라는 비키니 훌러덩 벗고 샤워실로 가자며 하는데

우와 가슴이 자연산 B에 핑두까지 너무 예쁘네요

서비스도 잘하는데 기본이상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제가 바바라를 본다면 서비스 말고

그냥 침대에서 놀고 싶네요 말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되는 언니라

이럴줄 알았으면 침대에서 물고빨고만 해도 좋을듯 합니다

한참 애무후에 삽입하고 붕가붕가 타임하는데

유나언니가 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이래서 가인 주간 관전은 재미가 있지요

그렇게 유나언니 덕에 평소보다 빨리 토끼가 되서 있으니

바바라가 내 옆에 와서 같이 누워주네요 그렇게

예쁜 가슴 쪼물쪼물하면서 얘기하다가 벨 울려서

다음에 또 와도 되냐고 약속 받고 뽀뽀하고 퇴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화도 잘하고 참 밝은 언니라 바바라는 사람을 참 기분을 좋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