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안마 | |
강지 | |
주간 |
일단 본인은 평소에도 귀여운 스타일의 매니저를 좋아함
이번에 Z안마 방문해서도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면서 귀여움을 강조했고
그 곳에서 강지라는 핵귀요미를 만날 수 있었음
애기가 정말 애교도많고 귀엽다고하길래 궁금해서 봤음
근데 입꼬리는 왜자꾸 씰룩거리냐 ... 아 미치겠다 x나 귀엽네
이건 뭐 본인취향이고 뭐고간에 강지 애교 보고 안웃는남자는
리얼남자아니다 후기는 주관적이다 이런걸떠나서
그냥 누가봐도 강지의 애교를 보면 입술 씰룩거릴듯
사실 이때부터 나는 강지에게 마음을 뺏겨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상 이런귀여움이 있을 수 있나 .... 이건 미쳤다
입실할때부터 막 안기면서 오빠오빠 애교를 부리는데 정신을못차리겠네
자기 서비스 좀 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데 그냥 귀엽더라
사실 물다이서비스는 잘한다 이런것보다는 그냥 할꺼 다하는구나
그리고 침대에서의 연애가 생각보다 임팩트가 있었는데
이런 애교많은 아이가 연애를 시작하면 반응도 강력하고
꽃잎에서 흐르는물의 양도 생각보다 많았음ㅋㅋㅋㅋㅋㅋ
젤 없이 그냥 연애하면서도 뻑뻑하단 느낌 하나도 안들었고
오히려 잦이를 박고 허리를 움직일수록 물이 더 넘치는 느낌ㅋㅋㅋ
아 맞다 그리고 정상위로 연애를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몸은 엄청 비틀고 베베꼬면서 꼭 아이컨택을 하는데
이게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섹한느낌이였고 흥분포인트
진한 키스도 잘 받아주고 그냥 모든것이 대만족
개인 취향이런거 다 필요없이 그냥 강지는 봤으면좋겠다
그 미친귀여움이 얼마나 훅훅 심장에 치고들어오는지
강지는 진짜 사랑이고 그 동안 만나왔던 귀요미들 ....다 가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