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이름...

케이는 워낙 유명해서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듯 싶네요 

저도 명성만 들었다가 이번에 오렌지 안마에서 

어렵게 케이를 보았습니다. 

오전에 전화를 했는데 저녁 10시에 된다는 실장님의 말씀 

케이는 중간조로 일을 하고 있네요 

시간 맞춰서 오렌지 안마 방문하여 페이 계산하고 케이 봤습니다. 

몸매 관리를 정말 잘했고, 섹시한 와꾸가 인상적이네요 

담배 한대 피고 물다이 받아 봤는데.. 

이야.. 

물다이.. 진짜 미치게 잘 타네요 

이런 물다이 처음 타 보았습니다. 

서비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케이~~ 케이~~ 그렇게 외쳤는데 

왜그런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물다이 받는 도중 쌀뻔 한 적이 2번정도 있었고.. 

위험의 고비를 넘어서고 침대로 가서 제가 케이를 애무 했습니다.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니깐 천천히 애무를 하니깐 

케이가 보지를 잘 빤다고 칭찬까지 해 주네요 

물다이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삽입을 하고 나서도 길게 

연애를 하지 못하고 금방 사정을 했습니다. ㅋㅋ

케이의 물다이는 정말 전설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케이가 강남에서는 1등이라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