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이..실장님이 입장전에 알려준 이름인데

처음에는 입에 딱 안붙더니 인영이 만나고 나오니

자꾸 인영이만 생각납니다 아주 중독성이 강한언니네요

민필인데 예쁜얼굴입니다 애교가 많아서 귀엽구요

그러나 서비스는 귀엽지많은 않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사까시부터 해주는 서비스구요

관전층으로 가서 관전 하는데 사람이 적어서 흥미가 떨어지니

방으로 가자고 해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의자바디? 서비스를 해준다는데 불편해 보여서

서비스 안받으면 안되냐고 하니 알았다고 쿨하게 얘기하네요

바로 인영이랑 착 붙어서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다가

인영이가 먼저 키스로 절 덥칩니다

그리고 애무해주는데 귀여우면서 섹시하기도 하고

암튼 키스도 실컷하고 자기도 애무하겠냐고 해서

저도 간만에 언니 꽃잎을 실컷 빨아봤습니다

체위도 한 3번정도 변경하면서 하는데 인영언니가

저랑 즐기듯이 연애하니까 저도 기분 업되서

정말 실컷 즐기듯 연애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제 옆에 딱 붙어서 웃으면서 애교도 피우고

나갈때도 다음에 또 오라고 웃으면서 손도 흔들어주고

이래저래 인영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