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 |
지나 | |
주간 |
간만에 풀코스안마 다녀왔습니다 ㅎ 업계초짜라던데 ....
업계초짜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섹스를 이렇게 할 수 있나?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되도록이면 좀 수수한 언냐로 부탁!
첫 만남이니 1:1 방으로 진행하기로하고 지나를 만났습니다.
풀코스안마는 좋은게 언냐가 엘베까지 마중을 나와주죠
엘베에서 만난 지나 굉장히 마음에들었습니다.
시원시원한 기럭지에, 슬림핏한 모델 같은 몸매
성형느낌없는 얼굴과 탱글탱글한 피부결
지나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지나는 응대가 참 좋았습니다.
끊임없는 대화, 그 대화가 상당히 즐거웠죠
하지만 내 시선과 머릿속에는 이미 지나를 지배하는 생각뿐
지나는 따로 서비스가 없습니다. 그냥 편안한 분위기 속
섹시한 여자와 질퍽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었죠
거치적거리는 가운을 벗고, 지나의 홀복을 벗기고 ....
우린 서서히 섹스에 몰입했고, 서로에게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깨끗한 그녀의 가슴, 그리고 꽃잎을 미친듯이 핥았고
지나는 정말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죠
어서박아달라고, 아니 가랭이를 벌리며 더 빨아달라는 지나
지나는 자신의 흥분도를 그대로 표출할 줄 아는 화끈한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섹스에 있어서 상당히 적극적이였고 몰입감이 높았죠
곧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다양한체위로 지나를 맛봤습니다.
지나는 흥분을하고, 봇물을 터트리는 순간부터 더 적극적으로 변했고
섹스 자체를 리드하며 나와의 시간을 더욱뜨겁게 만들었죠
지나와 불 같았던 연애가 끝나고 이제는 퇴실해야 할 시간
너무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죠 ....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
마지막 선물이라며 나의 입술에 뽀뽀를 해주던 그녀
퇴실 전 그녀와 격렬하게 키스를하고 아주 기분좋게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