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달림에서 정말 필견녀라고 불릴만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동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로라

왜 이제서야 로라를 만난건지 ..........증말 후회스럽네요

룸삘에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마스크

11자 복근이 보일정도의 슬랜더한 몸매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과 애교스러운 성격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를 만나자마자 나의 쥬지는 발딱!

너무나도 나의 취향저격이였던 로라의 외모 그리고 몸매

그 안에서 뜨겁게 키스를 나눴고 젖탱이를 주물주물.....

그 사이 엘리베이터는 클럽층에 도착했고

로라와 나는 더 화끈한 현장으로 입성할 수 있었죠

정말 화끈했던 복도서비스

복도의 언냐들은 인사대신 나와 키스를 나눴고

그 와중에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사까시를 하는 로라

그리고 이어지는 맛보기 붕가붕가 타임

서양급 골반을 보유한그녀. 골반을 붙잡고 폭풍 뒤치기!

아쉬운 복도서비스를 마무리짓고 방으로 이동했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그 순간에도 나와 떨어지기 싫은건지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쥬지를 주물주물 .....

고양이? 아니 여우같이 생겨선 정말 사람 유혹하는 기술이.....미친

원래 물다이는 잘 안받는데 그냥 느낌이 서비스를 잘 할 것 같아

물다이도 받기로하고 섭스시작! 근데.... 와 이건 지렸다

혹시나 로라를 만나시면 서비스는 필수코스! 무조건받아보십쇼

침대로 이동해서도 로라한테 서비스를 이어서 받았죠

끝날줄 모르는 그녀의 서비스 그리고 69자세에서의 보빨보빨

그대로 CD착용하고 연애시작! 역시 애플힙에서 나오는 떡감은 .....

솔직히 오랜시간 맛보고싶었는데 .... 그 떡감이며 스킬이며

가뜩이나 섹시하게 생겨선 야릇한 표정에 신음까지 내뱉으니까

진짜 이건뭐 못참겠더라..... 참기도 싫고 그대로 그냥 사정~~~~

정리까지 잘 받고 남은시간 클럽 구경시켜준다기에

같이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놀고있는 언니들이랑도 좀 노닥거리고

마지막으로 로라랑 키스 진하게 한 번 나누고 기분좋게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