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연애감 극강쪼임 남미 글래머

안마 기행기


넘사벽 연애감 극강쪼임 남미 글래머

빚과송금 0 12,290 2020.09.24 13:52
에이스 안마
강남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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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글램

오랜만에 친구들 봐서 뭐할까 하다 밥먹고 에이스 방문했습니다


저번주에 혼자와서 하니를 봤는데 너무 맘에들어 혹시 되냐하니까 


대기시간 조금나온다며 일행분들과 최대한 천천히 준비하고 나오시면 동시 진행된다 하시네요 ㅎㅎ


사우나를 즐기고 몸에 비누칠로 광좀내고 안내 받아 하니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간 순간 이쁘고 가슴과 골반이 빵빵한 하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저를 기억하는지 그때보다 더욱 반갑게 응대해주는데 왠지모를 기분이 좋네요 


그날의 짜릿한 기억을 이어가기위해 얼른 씻고 침대에 누웠더니 하니가 애무를 해주려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들이대보니 하니가 자세잡고 눕는데 


키스를 시작으로 큼지막한 D컵가슴을 빨아주니 시동걸리고 조금씩 포인트를 옮겨가며 애무해줬더니 


하니가 신음을 흘리며 눈빛이 몽롱해지는게 몸이 뜨거워짐이 느껴지네요 


이정도로 예민했나 싶었나 싶을정도로 반응좋습니다 


아래위로 정성스레 애무를 마치니 하니가 보답하듯 애무해주는데 


더 끈적해졌다해야하나 저도 순식간에 불타오르네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고빨고 즐기다 여상으로 먼저 진입하는 하니 


허리놀림이 물결치듯 아주 부드럽게 휘몰아치는데 연애감이 넘사벽이라 신호가 금방옵니다 


정자세로 바꾸면서 한숨돌리고 깊숙히 찔러넣어 피스톤운동하는데 평소에 오래하는 저인데


하니를 보면 왜이리 토끼가되는지 ㅠㅠ


하니의 연애감의 끝은 뒷치기로 마무리해야하는데 하며 마지막으로 힘내서 뒤로 극강의 쪼임을 느끼며 발사했습니다


남은시간동안 정리하고 하니가 저의 피부를 보더니 로션도 발라주고 다리도 주물러주고 하던데 


이런애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며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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