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안마 | |
강남역 | |
9월 25일 | |
회원가 | |
설린 | |
섹시예쁨/168/B컵/모델라인 | |
마인드좋음 | |
야간 | |
10 |
주말을 맞이해서 제트안마 첫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스탭 실장님들이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네요
오늘의 파트너는 설린이를 만났는데 상급와꾸였습니다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복도 가운데 쇼파에 앉아
몸의 대화를 나눠봅니다 도도하고 시크할꺼 같았는데
시원시원하게 하는걸 보니 참 좋았습니다 ^^
쇼파에 앉아서 내 위로 올라오더니
장갑을 어느새껴놧는지 허리를 흔들어봅니다
느낌도 좋고 살살 촉촉해지는거보니 반응도 좋고 잘 쪼여서
이대로 가면 여기서 해버릴꺼 같아 방으로 들어가자 했습니다
방에서는 친근하게 말을 붙여오는 성격덕에 꽤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참 대화를 이어가다가 시간이 됐는지 씻자고 말하면서 탈의를 합니다
설린이의 알몸은 너무매력적이고 끝내줍니다
B컵의 가슴에 앙증맞은 꼭지에.. 만지면 바로바로 딱딱해지는 그 느낌...
제 동생녀석이 저절로 꼴릿하게 반응을 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자리했습니다
끈적한 표정으로 키스를 진하게 해옵니다
일단 와꾸가 한자락 깔고 들어가니 뭘 해도 그냥 좋더군요
저의 역립에 반응하는 설린이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꽃잎을 공략하니 헤라언니가 살짝 거칠게 신음소리를 뱉어내더군요
계속 그 자세로 한동안 서로 탐닉하다보니 어느덧 수량도 충분해지고
설린이가 준비가 되었는지 바로 동생녀석에게 장비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꽃잎 속에 동생녀석을 천천히 진입시켜봅니다
찰지게 조여오는 조임과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그렇게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찰지게 붙어오는 연애감이 온 몸을 휘감습니다
펌핑이 빨라지면서 어느덧 절정의 신호가 다가오고
정상위로 바꿔 꼭 끌어안으면서 격하게 펌핑한 끝에
깊숙한 곳에 있는 힘껏 마지막 시원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