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 |
지원 | |
야간 |
지원이 만나고 왔습니다.
야간에는 정말 시간내기가 힘든데.....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운좋게 시간이났고
보고싶던 지원이를 만났어요
방에 들어가는 순간 Wow...
너무너무 하얗고 이쁜 아이가 반겨줬습니다
정말 날개 잃은 천사가 있다면
지원이가 아닐까 싶었네요
지원이는 너무나 밝았고 환했습니다
정말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네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얼굴
슬림하면서도 잘빠진 몸매
특히 허리라인이 굉장히 이뻤네요
여성스러운면서도 순수한 성격
친절하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
이런 아이와 좋은시간을 못 보낼수 있을까요?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서 뒹굴뒹굴
어쩜 이렇게 몸이 이쁜지 ....
눈이 마주치자마자 키스타임
키스를 얼마나 오래했는지 .....
지원이의 립스틱을 다 먹었습니다
반응은 어찌나 좋은지 서서히
달아오를수록 지원이의 반응은 커졌고
그럴수록 많은 양의 액이 흘러내렸죠
합체를 하는순간 지원이는
찡긋거리는 표정으로 날 받아줬고
워낙 쪼임 자체가 좋은 아이인듯
연애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네요
사정 후에도 품에 안겨
이쁜 미소를 지어줬던 지원이
조만간 또 지원이를 품에
안으러 놀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