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이상형 섹녀본능 D컵 가슴 황금골반 

연휴동안 어디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참다가 주말에 시간남아 바로 에이스로 달렸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면서 글래머 스타일에 괜찮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하니언니를 추천해주시는데 설명들어보니 아직 못봤지만 이미 제스타일이네요 

지하에 내려가 깨끗하게 씻고 준비하고있으니 직원이 모실게요 하면서 올라갔는데

방문열고 들어간 하니언니를 마주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ㅎㅎ

육감적인 글램몸매 터질듯한 D컵가슴과 황금골반라인 거기에 얼굴까지.. 

이 모든게 갖추어 졌으니 행복할 따름이네요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은근 애교도 있는거같고 강력하게 아이컨택하는 하니언니

저는 차마 하니언니를 똑바로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를 눈앞에서보니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저도 모르게 긴장이되네요 

이런 저를 보며 언니가 웃으며 오빠 씻자며 탈의하는데 쿠퍼액 튀어나올뻔했네요 아트 그자체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가 아닌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큰가슴으로 제 몸위를 스치고 부비며 지나가는데 행복

특히 그 이쁜 얼굴로 비제이를 시전하는데 살짝 봤다가 아주 쌀뻔할 위기까지

전체적인 애무도 몸 구석구석 자극이 장난아니었슴다

제 동생이 언니한테 집중공격 당하기 시작하자 이미 처음 본 순간부터 잔뜩 화가 나있던지라..

벌써 사정감에 안달이나서 살려주세요를 외치니

부랴부랴 제 동생녀석에게 장갑을 씌워주고 언니가 살짝 저를 밀어 눕히더니 여성상위로 시작

거유를 출렁이며 위에서 절 내려다 보며 박아대는데 참기 힘들었네요

아까부터 미친듯이 몰려오는 사정감에 급히 뒷치기 자세로 변경후 얼마 못가 발사했네요

너무 자극적이라 장난 아닌 흥분감에 일찍 사정했는데 이상형을 찾은느낌이라 행복하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