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마리언니를 보고 왔네요 

대면 하자마자 입꼬리가 상승해서 웃음을 짓고 있네요 

얼굴이 얼마나 이쁘던지 벌써부터 힐링되기 시작하네요

뒷태를 보자마자 성욕이 부르르 끓어 오르기시작하는데

슬림한 체구에 아담해서 너무 좋아지만 가슴이 자연산 A컵

조금 아쉽지만 얼굴도 이쁘장하니 과욕을 부리면 안되기때문에

온몸 요기저기 꼼하게도 몸을 혀로 꼴릿하게 빨아주는데 

황홀할지경이네요 

저도 언냐 봉다리부터 없는 가슴까지 혀로 핥아보는데

서로 쉬지않고 움직이면서 본격적으로 성욕이 폭팔하면서

제가 리드를 해가면서 벽에 밀착시켜 흔들어보고 선반위에로 이동해서

흔들면서 키스도 하면서 마지막은 옆면에 거울이이낄래 슬쩍 처다보니

너무 좋더군요 마지막 정사까지 탄성소리와 함께 싸고 또 한번 쌋네요 

바로 벨이 울리기시작하는데 몸에 물좀 뿌리고 나오니 퇴실.. 아주만족스러운 후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