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안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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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가을을 타는지 괜히 외롭기도하고 짜릿한거 없나 찾다가
역시 내마음을 달래주는건 에이스 밖에 없지 하며 일단 출발 했습니다
에이스에 도착하여 김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면서 만나게된 핫세
대기시간이 조금 나온다하시길래 지하 사우나에서 씻고
1층 방에서 좀 쉬었다가 올라갔네요
이쁜언니면 대만족이라고만 얘기했는데 핫세를 처음보는 순간부터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합니다
외모가 일단 너무 이쁘고 슬림한 바디에 눈웃음 치면서 저를 반겨주는데
저는 금사빠인듯 그냥 한눈에 빠져버렸네요 ㅎㅎ
애인마냥 옆에 붙어서 얘기나누는데 어여쁜 미녀가 이렇게 해주는데 안빠질 사람이 있을까싶네요
탕에 들어가 샤워한 후에 침대에서 진행되는 핫세의 침대 서비스
자극적입니다 얼마나 자극적인지 제몸을 핥아주는 혀와 손이 마치 뱀이 기어다닌다 해야하나
찌릿찌릿한게 오랫만에 제대로 느껴보네요 ㅋ
제동생을 손에 쥐더니 폭풍 BJ 를 시전해주시고 겨우겨우 참고 이제는 제가 한번 덤벼듭니다
말랑말랑하면서 이쁘게 생긴 슴가를 맛나게 빨아주면서 아래로 내려가서 조개구이를 한입했더니
핫세가 점점 느끼기 시작하면서 엉덩이가 들썩이고 허리를 들썩이길래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장갑을 준비하고 다리 들고 깊게 들어가보는데 핫세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힘차게 흔드니 미칠듯한 반응 보여주시고
이미 등은 땀으로 흥건하고 핫세의 꽃잎에서 나온 물이 흥건해지고
마지막까지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힘들게 짜내서 시원하게 마무리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우니 벨이 울려서 마무리까지 붙어있다 나왔네요
김실장님 덕분에 어여쁜 미녀와 외로움을 날릴수있는 최고의 한시간이었네요 ㅎㅎ
간만에 힘을써서 출출했는데 어땟냐 물어보시고 식사까지 하고가라하셔서
아주 배터지게 먹고 편안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이 여운이 길어지기전에 핫세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