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규리 | |
주간 |
얼마 전 가인 방문해서 한 번 만났던 규리
그 당시에는 클럽을 하지않던 상태라 1:1 방에서 만났죠
그 만남이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아 재접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아주 좋은소식을 알려주시는군요 ....
"규리 이제 클럽하는데~"
"오? 그럼 클럽 가쥬아~~~"
후다닥 씻고나와 엘베에서 규리를 만났습니다.
기억력이 좋은건지 단번에 알아보고는 바로 안겨오던 그녀
그러곤 가볍게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춰오던 규리
엘베는 클럽층에 도착했고 규리의 손을잡고 락교에 입성했습니다.
어찌보면 클럽을 이제 막 시작한 아이라 어색해하면 어쩌나했는데
괜한 생각을해버렸네요 .....ㅋ 오히려 저를 리드하며 나와 놀아주는 아이
탈의한 규리의 몸매는 여전했고 .... 그 떡감은 더욱 환상적이였습니다
규리와 복도서비스 야무치게 받고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그냥 침대에 앉아마자 스킨쉽 날려버렸습니다 참을 수가 없었네요
규리만 만나면 왜 자꾸 이성을 잃고 들이대고싶은지 .....ㅋ
다행히 규리도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몸을 쓰담쓰담 ....하핫
서비스도 필요없던 부분이였습니다 .... 그대로 우린 침대로 슝~~
아주 서로 옷 벗긴다오 뒹구르고 난리도아니였네요 ㅋㅋㅋㅋ
연애를 진짜 편안하게 즐기게 만들어주는 규리
거기다 규리는.... 꽃물이 진짜 장난없네요 .... 그냥 촉촉히 젖는정도가아니고
그냥 뭐 줄줄 흐르는 정도니까 .... 이거 아주 좋죠
모든 연애가 끝나고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꽁냥꽁냥 시간을보냈습니다.
물론 ..... 침대에서 그녀의 탱글한 가슴을 문지르며 즐겼네요^^
규리를 재접하러 들린 가인에서 굉장히 좋은 소식을 듣고 즐달했습니다.
화끈한 그녀 규리가 클럽이라니 .... 지금 생각해도 굉장히 즐거웠네요^^
아참 혹시 다음에는 규리도 락교무한코스를 하는지 물어보고
규리와 무한샷으로 클럽에서 한 번 즐겨봐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