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천국이 맞다

안마 기행기


여긴 천국이 맞다

웨이타어딨어 1 89,044 2020.10.22 02:26
돌벤져스
리나
야간

리나는 지명으로 여러번 봤던 언니입니다


오늘 라인업에 출근을 확인하고 봤습니다 그만큼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던 언니.. 


슬림한 몸매에 뽀얀피부~ 거기에 마인드까지 겸비한 리나~


오늘은 라인업이 정말 탄탄해서 다른언니들도 눈에 갓지만 오늘만큼은 리나만 보고싶었어요 ㅎㅎ 


어떤면에선 사소한부분이지만 대우 받는 기분도 들어서 기분이 매우 좋고


오랜만에 본 리나.,. 변함없이 백옥피부에 청순하고 결혼하면 남편 잘 받들어 줄것같은 여성상이예요 ㅎㅎ


간만에 만난 인사는 찐한키스로 시작해서 애무 그리고 이어지는 스킨십 , 


리나는 청순해보이지만 본게임이 시작되면 청순은 사라지고 색기가 여지없이 발동합니다


아주야함.,., ㅎㅎㅎㅎ 청순와꾸에 이런야함이 진정한 야함이라고 할까? ㅋㅋㅋ


원래 섹시한 와꾸가 야해봐야 별루 감흥없거든요....


리나는 입혀놔도 이쁘고 벗겨놓으니 더이쁩니다 


벌떡한 동생을 꼼꼼하게도 빨아주는데


내 앞에 쪼그리고 앉은 리나 그 상태로 쎅시한 그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 보며 


저의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주체를 하지 못할만큼 좋았습니다 


자리를 옮기고 자세를 바꾸고 싶은데로 여러차례 바꿔가며 했는데도


짜증나는 기색은 커녕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해서 기분이 더 좋았네요 


마인드까지 너무 좋은 리나 항상 감사합니다 ^^ ㅎㅎ 




Comments

10시간 2020.10.22 10:15
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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