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로는 호불호가 없는 매니져일듯!!

안마 기행기


와꾸로는 호불호가 없는 매니져일듯!!

dnjsxn3 0 31,177 2020.10.24 15:31
오렌지안마
강남
10월23일
회원가
로하
주간


어제 아침부터 서둘러 예약을 해놨기에 점심먹고 시간되어 방문해본 오렌지 


 


주간에 여러 처자들을 봤던터라 이번에는 안봤던 처자로 


 


미리 예약을 해놔서 바로 볼수가 있어서 참 시간절약에 좋은예~~


 


와꾸도 좋고 애인모드도 잘되는 아이라고 귀뜸해주니 


 


샤워하며 기대를 해봅니다 


 


다 씻고 차한잔 마시니 안내를 해주시기에 따라가 만나러 갑니다 


 


첫인상은 말그대로 이쁜와꾸 맞네요 인정합니다 


 


역시 이쁘면 입장부터 즐거운법이죠 나이까지 어린듯해 


 


더없이 즐거운 첫만남이었네요 


 


웃음이 많은 로하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점점 그녀의 매려에 


 


빨져들어갈 무렵 그녀의 안내로 옷을벗고 탕으로 이동응 해봅니다 


 


벗은 로하의 달콤스런몸매가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ㅎㅎ


 


물다이를 받는내내 빠딱 고개가 들려있는 내 분신 ㄷㄷ 


 


이쁜와꾸의 짜릿한 물다이는 언제 어디서 받아도 좋은듯요 ^^


 


그렇게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침대로 이동해 아름다운 로하의 


 


소중이와 젖가슴을 애무하며 흥분을 느낄쯤 로하의 여상으로 


 


펌핑을 받아봅니다 쪼여오는 그 맛이란정말 ㄷㄷ 


 


표정에서부터 느껴지는 흥분지수 ... 금새 사정감은 올라오고 


 


얼른 자세바꿔 거울에 비친 몸을 감상하며 뒤치기로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사정감을 느껴 시원스레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 이쁘고 어리면 끝아니겠습니다 로하는 숨겨놓고 보고싶은


 


그런 처자임에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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