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를 처음본건 얼마전 .. 운좋게 실장님의 추천으로 접견했죠

그 뒤로는 뭐 출근만 하면 매일같이 달려가서 젤리 보고오네요

내가 좋아하는 모든걸 가지고있는 젤리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얼굴 슬림한 몸매 자연산 가슴 하얀피부

시원시원하면서도 애교많은 성격 서비스 좋고 마인드 상급

진짜 대박이다 어디서 이런애가 갑자기 튀어나온걸까....

아니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고 이제서야 본 내 잘못이지.....

그 동안 안마다니면서 즐달이라고 달렸던 시간들이 아까울 뿐

엘베에 탑승하니 막 달려와 팔짱을 끼며 이쁜짓을 하는 젤리

그 안에서 진득하게 뽀뽀도하고 키스도하고 .... 그러는사이 클럽층에 도착했고

젤리의 손에 이끌려 복도로 이동해서 가운을 벗으니

서브 언니들이 굶주린 늑대마냥 달려들면서 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네요

젤리는 흐뭇한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밑으로 내려가 잦이를 탐하기 시작

곧 자신의 뽀얀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삽입을 하곤 신음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언제 넣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젤리의 꽃잎

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오늘따라 탐하고 싶은 젤리의 몸

젤리의 손을잡고 후딱 씻고나와 그녀를 바로 탐하기 시작했죠

자연스러운 반응이 일품인 그녀 귀여운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어떤 남자라도 미쳐버릴듯

콘을 끼고 젤리의 꽃잎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순간 터지는 신음 그리고 꽃잎물

기분좋은 연애를 마치고 시간이 얼마 없어 후딱 씻고 나왔네요

마지막까지 가지말라는 젤리 ㅠㅠ 선약만 아니였더라면 연장 끊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젤리와 복도 끝에서 포옹을하고 다음 만남을 약속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