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은 고딩이 뭘안다고 허리를 돌리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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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고딩이 뭘안다고 허리를 돌리는데 ㄷㄷㄷ

중년의달림 0 31,713 2020.10.24 18:54
오렌지안마
강남
10월
횐가
조이
야간


술한잔 하면 급 땡기는 날이 있는데 어제가 그랬네요 ㅋㅋ 


 


이번에 미팅하고 봤었는데 예전에도 한번 봤던 여인이었는데 



더 이뻐진것이 마치 리즈갱신이라도 한듯 뜨겁게 달아올라 더 좋았던~


 


조이는 160쯤되는 아담한키에 슬림한 몸매 무엇보다 이쁜얼굴과 


 


살가운 마인드가 너무나 마음에 드는 매니져 입니다 


 


시간되어 방으로 가서 그녀와 만남을 가져봅니다 


 


오랜만이지만 알아봐주며 살갑게 챙겨주는 조이 ^^ 


 


반가움이었을까 길어진 대화탓에 아쉽지만 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에서 조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역시나 오랜만이어도 자극있게 잘해주는 그녀 


 


한참 애무를 받고 나도 69로 자세잡아 열시미 츄릅대봅니다 


 


애무를 하다가 문뜩 응까시를 해주면 반응이 어떨까 궁금해서 


 


역립하다가 슬쩍 시도를 해봅니다 응꼬를 츄릅대는순간 


 


간지럽다며 거긴 안된다고 웃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장난끼가 발동해 억지로 골반을 붙잡고 시도해보는데 


 


자지러지는 조이의 반응ㄷㄷ  간지럼인지 느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느꼈다고 생각하렵니다 ^^ 그렇게 다시 분위기 잡고 역립집중하다가 


 


어느새 흥분을 했는지  조이가 콘을끼고 여상을 해주네요 


 


좁보에 자극... 신음하며 펌핑을 하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자세바꿔 그녀를 눞힌후 부드럽게 삽입하여 속도를 높히자 


 


신음하며 진성으로 느끼는 그녀...  발사순간을 기다렸다는듯이 


 


소중이를 쪼여주며 움찔거리는 반응.... 다음 달림도 조이로 하렵니다 


 


너무나 잘 맞아서일까 같이 느겼다는.... 오랜만에 또 조이와 즐탕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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