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서비스

안마 기행기


정신나간 서비스

민철희 0 99,018 2020.10.24 21:27
돌벤져스
10/24
니꼬
야간
10점

친구 추천으로 니꼬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서비스가 그렇게 죽여준다고 너같이 무딘놈한테는


적격일거라고 하더군요 ㅎㅎ


친구 사이지만 업소와서 여자 돌려먹는거 좋아라합니다 ㅋㅋ


서로 누굴 보면 너한테 좋을것같다라고 까지 얘기해주는


업소친구죠 ㅎㅎ


니꼬를 굉장히 잘 봤다기에 좀 더 세세하게 물어보려다기


내가 직접 보고 말해주겠다 ㅋㅋ 그리하여 니꼬를 접견!


물다이에서 특히 죽인다는데 물다이 받는거 좋아하기도하고


사실 그렇게 잘 타던 언니야를 본지가 오래라 무뎌졌었죠..


물다이에서 저는 다시 한번 몸이 뜨이더이다..


바디 하나하나 살점을 찌르는 아주 강력한 쾌감이었고


옆바디를 타면서 물다이 위에서 한번 꼽아보는 상황까지?


(아 물론 장비는 착용했습니다..ㅎㅎ)



20분을 넘게 물다이를 타니 받는 제가 다 미안하더군요 ㅠ


어우..진짜 간만에 찜질이라도 받은듯 몸 개운해지네여..ㅋ


나와서 이제 니꼬랑 침대에서 질퍽하게 놀아야지요~


피부도 하얀것이 살은 또 어찌나 말랑말랑하고 촉감이 좋은지


받아보고 먹어보니 왜 니꼬니꼬 하는지 알겠더이다..ㅋ


시원하게 질퍽하게 싸고나와 친구랑 얘기하면서


나는 이런 서비스받았다~ 얘기하니


옆에서 실장님 들으시다가 엊그제부터 서비스 각성상태라고


아마 일전에 니꼬를 보신 친구분은 모르셨을수도 있다고 ㅋㅋ


옆에서 얘기해주셨네요 ㅋ 친구랑 짜파 하나씩 먹고나왔는데


친구도 다음번에 니꼬 한번 더 볼거라고 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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