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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황 0 91,269 2020.10.26 21:45
돌벤져스
10/26
로또
야간
10점

로또 언니를 보았습니다...


신세계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로또를 보기전까진 그냥 이래저래 싸면


끝이겠거니 별 메리트는 못 느껴온 저였습니다.



처음엔 수줍어하면서


아이컨택도 부끄러워하던 언니가


물다이를 받고나와 침대에서 돌변해버렸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게 생긴 언니가 침대에서 저를


응시하며 이 세상에서 받아볼수없는 bj를 시작으로


저를 음미하는데 말 한마디 안하면서 이런 흥분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다니요.. 받다가 저도 여기서 아찔했는지


언니를 뉘여 아까 언니가 해줬듯 저도 언니를 음미하며


서로 극에 달했을때즈음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다를 알리며 진입..


뜨거운건 이루 말할새도 없고 이 섹소리...


사람이 미쳐 돌아가는소리...그야말로 미친 반응...


몸매 라인도 이뻐버리기까지하니 


여기서 소생할수 있는자 얼마나 되실지 감히


가늠조차 가지 않습니다..ㅋ


곧 11월인데 둘이 있던 방은 한증막처럼


희뿌연 김이 서리고 이내 곧 둘의 숨소리로 방을 채웠습니다.


일련의 시간이 끝나고 대화타임을 가지며


참 솔직하고 사람냄새까지 나는 인간미까지 엿보이네요~


가식적이지 않은 반응과 제법 친근하게 마음터놓고 얘기까지


나누다오니 이만한 힐링이 있겠습니까..^^;


좋은시간 담고 갑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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