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낼 자가 없다

안마 기행기


당해낼 자가 없다

THEONE 0 80,750 2020.10.27 02:33
돌벤져스
10/26
니꼬
야간
10점

친구가 니꼬 보고 나와서 살짝 과장을 보태 


다리가 후들거렸다는 이야기에


ㅋㅋㅋ니가 아직 구력이 안되서 그래 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제가 오늘 니꼬를 보기로합니다.


친구가 귀뜸해준 이미지와 서비스를 모두 머릿속에


숙지하고 있던 저였으나 실제로 보니 어버버..거리게 되더군요..ㅋㅋ


머릿속에 그린 이미지보다 훨씬 더 섹시했고


훨씬 더 농염하더군요~


자 이제 국룰인 첫 담배와 음료는 배제하고~


서비스~들어가는데 움찔..


바디 타는데 옆바디도 들어옵니다..ㄷㄷ 미친거죠..


빳빳하게 선 놈이 죽을 생각조차 없네요ㅋㅋㅋㅋ



끝까지 다 받을 심산이었지만 진짜 GG치고 포기..ㅋㅋ


잠깐 히터앞에서 몸 녹이고 있는데 몸 따뜻해지니


또 꼴림..ㅋㅋ 이젠 슬슬 연애 끊어도 되겠다 싶어


처음부터 장비 끼우고 시작했지요~


연애반응도가 우선 장난이없고 애무 하나하나 들어올때마다


제가 깜짝깜짝 놀라니 니꼬가 웃네여..ㅋㅋㅋㅋ



웃는 도중에 훅 빨기! 훅 훅!!!


니꼬도 웃음기가 사라지고 합체..


결과 : 장렬하게 배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피곤한 나머지 시간도 조금 지난것같은터라


얼른 나와서 친구보자마자 


야 나도 다리 풀렸다고..ㅋㅋㅋㅋ어후...


다음번에 좋은언니 있음 서로 공유하자했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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