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부제:오빠 나 bozi가 간질거려 빨리 박아줘.....)

안마 기행기


이 아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부제:오빠 나 bozi가 간질거려 빨리 박아줘.....)

힐링은오피 1 41,002 2020.10.28 20:33
배터리
여자친구
야간

여자친구.gif

 

지난 주 쯤일까요? 배터리 클럽에 방문을 했었는데

여친이가 서브로 나의 옆에 달라붙어왔었죠

얼굴이며, 성격이 너무나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래서 .... 그녀를 만나고왔고, 예상보다 더욱 더 즐달을 해버렸습니다.


씻고나와 1:1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발랄하게 반겨주는 여친이

그녀가 안내해준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죠

여친이는 참 적극적이였습니다. 자극적인 말도 서슴치않았죠


나를 유혹하듯 속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여친이

그러면서 나의 몸을 돌려 가운을 벗기고 바로 bj를 하는 그녀

나 역시 그녀의 속옷 안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주물주물 ...

더 깊숙히 넣어 그녀의 짬지를 쓰담쓰담 .... ?!

여친이의 짬지는 물을 촉촉하게 머금고있는상태였습니다....


"오빠 빨리 서비스받자 나 bozi가 간질거려 빨리 박히고싶어...."


그녀의 말에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몸을 밀착시켜 부드럽게 진행되는 그녀의 서비스

딥한 응까시,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그리고 나를 흥분시키는 혀의 움직임.....

앞 판을 서비슬 할 때에는 건마에서나 볼법한 하드한 부비까지

그녀의 부비부비는 내 몸에서 아쿠아가 제거되는 순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참을 수 없을만큼 흥분한 본인은 조금 격하게 여친이를 침대로 이끌었고

그런 여친이는 오히려 나를 자신의 품으로 당기며 다리를 벌렸습니다.


볼수록 뽀얗고 이쁜 여친이.... 그녀의 몸을 천천히 탐험했습니다

부드러운 Kiss 그리고 가슴, 깨끗하게 정리된 그녀의 짬지까지

클리를 자극할수록 강해지는 반응과 넘쳐 흐르는 말은 애액


바로 장갑씌우고 여상위로 합체를 했고, 격한 연애를 즐겼습니다.

느끼는 모습이 부끄럽다며 나의 품에 깊숙하게 파고드는 여친이

그런 그녀를 보며 사랑스러움까지 느낄 수 있었네요


마지막까지 품에 안겨서 노는모습이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좋겠구나 싶었네요

벨이 울리고 엘베앞에서 아쉬운 인사를..ㅠㅜ 조만간 꼭 다시보러가야겠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20.10.29 09: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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