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여자

안마 기행기


미친여자

경태 0 101,226 2020.10.31 00:28
돌벤져스
10/30
은서
야간
10점

돌벤져스의 은서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와중에도 허벅지가 덜덜덜 떨립니다.


이유인 즉슨..오래전 이후 죽을만큼 빨고 죽지않을만큼 빨렸던 저인데


오늘 오랜만에 그때의 갬성이 살아난 하루였습니다.


은서를 만나기전엔 단 1의 긴장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받다가 신호오면 싸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방 들어가자마자 코끝 가득 찌르는 묘하게 흥분되는 냄새..


다들 아시죠?ㅋ


그리고 나서 매미과가 아니라 무슨 진짜 매미...ㅋㅋ


옆에 착 붙어서 눈 쳐다보면서 게슴츠레 뜨는데


여기서 1차 미침..


침대로와서 서로 나체로 있으면서 몸매 보면서 2차미침..


먼저 빨려보고싶어 대주고있었는데


빨리다가 3차미침.. 미침의 연속이네요 아주ㅋㅋㅋㅋ


역립반응 미쳤고 불도 은은하게 켜놓으니 


눈알 뒤집히도록 한거같네요 잠시..


지금 이순간에도 그 찰나의 몇분이 기억나지않습니다..ㅋㅋㅋ


정상위로 박으면서 서로 얼마나 죽어라 박으며 안았던지


아직도 팔 안쪽 근육이 욱씬해요..ㅋ


싸고났는데도 서있던데..나올때까지 얼마나 만져주던지..ㅋㅋ


여러가지로 미칠뻔했다가 간신히 이성 부여잡고 나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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