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덕에 더 외로운 저는 발걸음을 돌벤으로 향합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도착해서 본 리나언니!! 우선 와꾸하면 당연 리나라고 얘기하고싶네요 와꾸도 와꾸지만 

깨긋하고 햐안피부 민필최강자 스펙 또한 정말 사기적입니다

키는 160대 초반대에 슬림한 스타일에 가슴이 무려d컵.. 정말 보고있으면 미칩니다 

딱 들어서부터 느껴지는 아름다움에 입을 다물수가 없게합니다 ㅎㅎ  

눈빛도 똘망똘망 초롱초롱하고 정말 죽입니다 ㅋㅋ 달달한 대화후 탈의했습니다

샤워전부터 이미 동생놈 신호가.. 몸매가 정말 ㅎㄷㄷ

정말 비현실적인 라인입니다  게다가 잘받아주고 잘해주고 .. 안좋을수가없죠.. 

어디 상상이나 했을까요 ㅎ 그리고 연애하면서 중간중간 수즙게 찌푸리는 표정..상큼하네요

요근래 좋은언니들도 많이봤지만 역시 리나는 그냥 대박입니다.. 

뭐하나 깔래야 깔게없습니다 아직도 제 가슴을 뛰게만드네요 한번만 봐도 무조건 지명되는 언니입니다 ! 

이런 언니 정말 얼마면되겠어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