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편 찍을뻔했는데

안마 기행기


영화한편 찍을뻔했는데

불다리 0 103,921 2020.11.06 20:50
돌벤져스
은서
야간

은서언니는 160초중반에 비해 비율이 굉장합니다 딱봐도


160초반밖에 되보이지 않는데 작은얼굴과 민삘와꾸녀에


피부까지 매끄럽습니다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라 그런지 엄청나게 살갑습니다


담배 피면서 슬쩍 보고 있는데 짧은 홀복에 보일락말락 안쪽허벅지가 완꼴..


그렇게 눈이 힐끔힐끔 하다가 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옷을 벗기 바로 샤워실 직행


물다이좀 타보려다가 왼지 물다아에서 사고날거같아서 그냥 침대 직행 ㄱㄱ


탐닉하기시작합니다 몸을 살짝씩 배배꼬면서 하는게 시각적인 흥분이 어후 ㄷㄷ 합니다 


역립을 잘 못하는 저의 경우에도 너무나 잘 받아줘가면서 올라오는데


보니까 은서도 이미 젖어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 들어가는게 약간 


힘들었지만 쭈욱 하고 들어가니 이보다 더한 느낌은 없습니다


우려했던 하자마자 사고날거같은 그 입질이 오는데 제발 동생아 말좀 들어라 하고 얼마나 속으로 앓았는지..  


템포도 조절해가면서 하니 저도 더는 힘들어서 온몸에 힘을 쫘악 빼고 쭈욱 뽑았씁니다 


그대로 은서의 가슴품안에 푹 하고 쓰러졌죠 


아직도 열기가 가시지 않은거같은 은서언니.. 몸을 만져보는데도 아직 후끈후끈합니다 


동생이 기운만 좀 더 있었어도 영화한편 찍을수 있었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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