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안걸릴듯

안마 기행기


우울증은 안걸릴듯

다이다이센 0 102,517 2020.11.06 23:28
돌벤져스
청하
야간

오늘 칼퇴하고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클럽이나 놀러갈까 하면서


기대감에 잔뜩 차있는데 갑자기 생긴 야근때메 약속도 파토나고 기분 너무 우울해서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클럽가서 어린애들 눈요기할 생각에 너무 설랫었는데 


우울함을 달래기위해 독고로 방문했습니다


전화도 안하고 프로필도 안보고 왔습니다 실장님 왈 제 표정이 안좋았는지 단번에 알아보시고는


얘기를 하는데 실장님이랑 노가리 까다보니까 그래도 기분도 많이 풀렸고 이런날 영계를 보시라며 


청하 보기로 했습니다 


청하를 기억해보면 좋은 기억밖에 없는데 보면 볼수록 애인모드쪽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단느낌이였는데


그만큼 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대해주고 살가운 청하 


그리고 눈에 보이는 커다란 수박슴가.. 보는데도 부드러운 크림같은 살결.. 언능 만져보고 빨아보고 싶었습니다 ㅋ


탈의후 정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는데 얼굴에서 오는 섹끼마져 저를 야수로 만들었죠


그래도 이성을 잃지않으려고 정신줄 꽊꽉 잡아가면서 언니와 교감을 나눴는데  하아.. 어느 포지션에서도


흔들리는 그 가슴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게다가 탄력까지.. 원래 나이도 있는데 살까지 있으면 만져도 


온몸이 딱딱하기 마련인데 어려서 그런지 육덕스타일임에도 말랑말랑하고 손 두개가 부족할정도로 더듬더듬 거렸네요


실장님과 대화하면서 기분 좋아지고 영계언니와 한바탕 기분좋게 끝내고 나니까 이번 주말 정말 포근하게 잘 쉬겠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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