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든말든 여기서 죽을랜다

안마 기행기


누가 보든말든 여기서 죽을랜다

발키리일대장 0 108,779 2020.11.07 23:57
돌벤져스
은서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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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란에 언니들의 단독코스가 눈에 뜁니다..


맘같아선 오늘 하루만에 단독코스 진행하는 언니들 전부 만나고 싶었지만


지갑사정으로 인해 고심끝에 은서언니 만났습니다


은서언니를 선호하는 이유는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그런 편안함.. 정말 착각이 될정도로 말이죠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단독코스 피드백을 듣고나서 일단 씻고 엘베타고 언니방 올라갔습니다


괸히 긴장 됬는데 엘베 문이 열리는 순간 은서가 마중을 나와있는데 인사한번 하더니 갑자기 저를


복도 한복판에서 덮치기 시작하네요 ㄷㄷ 아니아니 이게 뭐지 하는데 제 혀는 이미 회오리를 치고있고


제 손은 이미 은서를 더듬거리며 누가 지나가든 말든 찐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그러는 와중에 은서가 흥분이 된건지


아니면 정해진건지 저를 좀 더 은밀한곳으로 끌고가 앉히더니 갑자기 위로 올라와서 저를 따먹기 시작합니다..


와 진짜 이거 오픈된곳에서 당하다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고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뻔했습니다 그렇게 진행이 되고나서


은서방에 들어가서 정신을 차렸네요 ㅋㅋ 얼마나 여운이 깊었으면 어느때와같이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데도 동생은


아주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있었습니다 ㅋㅋ 쓰러지지않았죠 그러니까 은서가 자꾸 쪼물딱 쪼물딱 ㅋㅋㅋ 아 오늘 정말


위험한 날이였습니다 ㅋㅋ 씻으면서도 .. 서비스 받으면서도.. 은서의 손은 쉬질않고있고 자리를 침대로 이동 후 


아까 복도에서 덮쳐졌던 끝마무리를 침대에서 아주 격렬하게 풀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얼마나 뜨거웠으면 에어컨까지 18도로 맞춰놓고 했네요.. 끝날때까지도 열기가 식지않아 오늘 제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은 기분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아 이거 참.. 좋구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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