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 글램바디에서 뿜어져나오는 꼴림의 미학

안마 기행기


육감, 글램바디에서 뿜어져나오는 꼴림의 미학

샹대표사라 0 40,164 2020.11.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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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야간

안나.gif

 

중남미계열 탱탱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처자입니다

가슴은 자연F컵정도로 두 손으로 받쳐줘야 할 정도


처지지않은 신선함과 부드러운 피부의살결은 

죤슨을끼우고 햄버거질하고싶은 욕구로 가득찹니다


침대에앉아있기만해도 남자의 성욕구를 끓어오르게하는데 아쉬움이없고

몸매에서 풍겨져나오는 아우라를느끼며 대화시간도 잊은채 욕실로향하고

부드럽고 향기로운 거품샤워까지마친후 물다이에누워 눈을감아봅니다


끈적한 젤이 온몸을뒤덮고 이어지는 안나만의 화려한 춤사위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는 슬라이딩스킬을 선보이며

안그래도 딱딱해진 죤슨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어서빨리 이 여자를 탐하고싶다는생각이들때쯤 마무리 BJ를끝내며 침대로이동


물기를닦고 침대에 누웠을땐 부리나케 역립을시도

풍만한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만져주다가

허리를 쓰다듬으며 자연스럽게 엉덩이까지내려오는 음란한손


몸 이곳저곳 섭섭하지않게 골고루 터치하다가

촉촉해진 안나의 소중이를 검지와중지를이용해 쓰윽~ 훑어보니

눈을지그시감으며 작은목소리로 탄성을내지리는 반응감좋은그녀

69자세후 서로의 은밀한곳들을 더욱더 사랑해주다가 여성상위로올라와 말타기돌입


안나의 엉덩이와 죤슨이 부딪치는소리가 쩍쩍 달라붙는것이

사운드빵빵한 섹소리가 흥분감을 배로 증폭시켜줍니다

출렁거리는가슴과 잘록하게들어간 허리선을바라모며

시각적인 효과까지 충분히 만끽하니 점점 더 깊은나락속으로 빠져드는느낌


안나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죤슨에 모든신경을 집중시키다가

일순간에 터져나오는 사정감을 느끼며 절정의 오르가즘을 꽃피워봅니다

F컵의 움직임, 안나의 야릇한신음... 글램한 몸매에서나오는 꼴림의 미학

최고의 여인과 최고의 쎅스를 즐기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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