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대로 덮쳐줘

안마 기행기


그냥 그대로 덮쳐줘

바람가르는소리 0 109,568 2020.11.13 22:03
돌벤져스
나나
야간

아니 어떻게 된게 주말만 되면 퇴근할때 이쁜언니들이 많은지..


날씨도 많이 풀려서 그런가 꼴리는 의상의 여자들이 저를 자극합니다


그래서 돌벤으로 방문!! 나나의 단독코스로 보기로 하고 


나나의 방문이 열리고 인사하는 나나 


이때까지만해도 몰랐는데 갑자기 저를 덮치네요 ㅋㅋㅋㅋ 이런 청순한 언니에게서 풍기는


섹함이랄까... 그리고 침대에서 저를 폭풍애무를 하는데 위에 올라와서 말을 탑니다..


생각지도못한 공격에 저의 분신은 순식간에 빳빳해졌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맛보기를 잠깐 보았네요 ㅎㅎㅎ 


나나는 우선 피부는 새얗고 섹시한 분위기도 은은하게 느껴지는데 매력있고 작은얼굴에 스타일이 좋습니다

 

게다가 말투도 그렇고 행동에서 진한 애인모드가 느껴지네요 다시 사워를 하고 바로 침대로 왔네요 ㅋㅋ

 

키스를 하는데 특히 촉감이 좋아요 조막만한 구조에서 나오는 나나만의 달콤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마인드 굉장히 좋구요 역립반응도 최고네요 점점 촉촉해짐을 느끼고 CD장착후 연애를 하는데


나나언니 완전 명기에요 쪼임부터 시작해서 내부구조가 제 분신을 통해서 전해지는데


꽉찬느낌으로 또 한번 감동을 선사하네요 덕분에 토끼가 되긴했지만


정상위를 마지막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나나랑 오붓하게 있다가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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