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따먹힌건가?

안마 기행기


내가 따먹힌건가?

한번만만져보자 0 105,239 2020.11.14 23:33
돌벤져스
은서
야간

약속 펑크나서 혼자 ㅆㅂㅆㅂ거리다가 돌벤져스로 발걸음이 향하고


이벤트란 보니 언니들이 개인적으로 하는 단독코스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미지 보면 전부 꼴리더라구요 ㅋㅋ 고민고민 하다가 은서언니 pick! 


은서는 슬림라인 확실하고 얼굴은 홍콩 배우삘이?? 약간있는 스타일~ 


샤워후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엘베문 열리고 은서가 안녕 하길래 그냥 마중나왔나보다 하고


아무생각없이 손잡고 끌려갔는데 복도에서 절 따먹을듯 덮치더라구요 


어어엇 하다가 저도 분위기에 취했습니다 ㅋㅋ 화려한 조명 아래에 복도 한복판에서 은서와 찐하게


키스를 하며 여기저기 더듬거리며 마치 오늘밤의 주인공이 된것같은 기분이였는데 때마침 다른탕방에서 나오는 손님이 


저와 눈이 살짝 마주쳤는데 그 표정은 정말 부러워하는표정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필받아서 더 격하게 하다가 복도옆 어두컴컴한 창고로 끌려가서 거기서 신나게 박아붕가~ 어후 ㄷㄷ 


진짜 쌀뻔하려다가 은서방으로 입실후 동생의 상태를 체크하는 은서언니 ㅋㅋ 아직도 빳빳했습니다


씻으면서도 빳빳했습니다  


침대로 와선 정말 열정이 그렇게 가득할수가없음 


연애시 적당한 키에 느낌이 좋고 이쁜언니라 흥이 돋는건 물론 몸매가 좋아서 


동생 그냥 발딱발딱하니 열심히 달렸네요 정상위로 하다 여상위에 놓고 아래서 펑핑 열심히


찧다가 찍 싸고 말았네요 ㅠㅠ


마무리 하고도 정성스레 정리해주고 옆에 누워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퇴실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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