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 왔다

안마 기행기


여신이 왔다

강남대장 0 113,498 2020.11.20 01:53
돌벤져스
11/20
연우
야간
10점

자칭 연우남편을 맡고 있는 탕린이입니다. ㅋㅋ


연우가 한 열흘 쉬었다그래서


지고지순함을 버리지않고 달리고싶은 마음을 꾹꾹 참아내고


드디어 오늘 연우를 보았습니다ㅠㅠ!


오랜만에 본 연우는 그냥 빛 그 자체..


욕나오게 이쁩니다..(비록 제 기준이지만)


들어가자마자 증말 보고싶었다고 왜 이제 왔냐고


투정 겁나 부렸네여 ㅋㅋㅋㅋ


웃으면서 궁뎅이 팍 쳐주는데 괜히 기분 졷네영 ㅋㅋ


서로 기분좋은 스타트로 담배 하나씩 피우고


끈적하게 물다이~ 앞전에 받았던것보다 훨씬 더 딥해졌네요..ㅎㅎ


꿈찔꿈찔하게 위험한 고비를 뒤로하고


연우랑 붕가붕가를 위해 싹싹 씻고 나와서~ 침대로 고고♥




앉자마자 서로 눈맞아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여기저기 더듬다가 콘 씌우고 먹을준비~♥


한층 더 맛있어져서 왔네요 아주 사람 약오르게..ㅠ


말 한마디없이 서로를 탐닉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싸플 죽입니다 정말 ㅠㅋㅋㅋㅋ


연우를 곧바로 뉘여놓고 정상위로 파파팥!!!♥♥


보드라운 살결에 저도 마무리하고나니 허벅지로 제 허리를


싸~악 감싸는데 이 착 붙는 느낌 무엇과도 바꿀수없지요...♥


완전 하트뿅뿅임♥♥♥


얼굴도 이쁜게 털털하기까지하니 제가 미치지않고 배기나요♥


영원히 저는 연우남편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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