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또 먹고

안마 기행기


먹고 또 먹고

문지기 0 119,390 2020.11.23 01:29
돌벤져스
11/22
연우,은서
야간
10점

먹고 또 먹고..


그간 한번만 배출해도 기진맥진하던 제가


오늘은 무슨 헛바람이 불어


냉큼 두명을 보겠다 말씀드렸네요ㅋ


첫번째는 꼭 한번 보고싶었던 은서를 고르고


두번째는 이쁘고 서비스잘하는 어린친구 얘기드렸네요ㅋㅋ


첫번째로 본 은서는 아담한 키에 슬림한 체형입니다.


섹시미가 엄청나며 애무의 귀신입니다..


빨리면서 단 한번도 움찔거리지 않은적이 없을정도였죠..


연애감이 개지렸고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고 특이했던건


맞춰준다의 개념이 아니라 완전 저에게 스며들어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뒤에것도 남아있는데 조금은 남겨놔야 되는데..


결국 다 배출했습니다..ㅋㅋㅋ 걸어갈 힘도 남기지않은채말이죠..


이대로는 정말 하루종일 해도 배출 못할것같아


뭐좀 먹고 쉬었다한다고 부탁드림ㅋㅋㅋ


밥 먹고 쉬고나니 괜찮아져서


아까 미팅했던 아이인 연우 보러 감!!


연우도 섹시하게 생겼네요~ 오늘 무슨 섹시복터진날인지 헛!!


다시 기립하는 제 동생...


연우 물다이를 타면서 다시 빳빳하게 서더군요..


이 기세를 몰아 침대에서 돌격을!!!


둘다 섹시하고 예쁘게 생겼으나 솔직히 저는


연우한테 좀 더 쏠렸습니다..


아까 분명 걸을 힘조차 남기지 않았었는데


예쁜얼굴과 예쁜몸을 보니 또 다시 신호가 오기에


시원하게 마무리~!!! 숨이 두배는 차더군요...ㅋ


입도 열 힘이없어 조용히 누워있는데


그래도 남은시간 헛되이 보내지않게 해준


연우한테도 너무 고맙고


괜찮은 애들 보여주신 실장님에게도


너무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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