퐈리타임 사냥의시간

안마 기행기


퐈리타임 사냥의시간

너만보고살래 0 111,750 2020.11.24 08:53
돌벤져스
주간
10점



같이 일하는 친구놈이랑 어제 저녘부터 술한잔마시고


셔츠룸이 급하게 땡겨서 ..선릉에 ㅁㅇㅈ 가서 3타임정도


놀았는데 자꾸 옆에서 ㅅㅅ가 하고싶다고 옆에 파트너에게


자꾸외치는는데 주지도 않을꺼 같아서 3타임 젖만 손으로 


만지고 살짝 빨고 끝이엿네요 이미 존슨놈이 화가 많이 나잇어서


그런김에 그냥 안마갈까라고 찔러보니 가자고 하네요 이미 해는중천


술도 좀먹었겟다 좀 쉬었다 받자고 하셔서 살짝 에너지 충전겸


자고 있는데 처들어와서 저를 어딘가로 ..문을 열고 넣어주시는데


아까 말했던게 기억이 안나서 ... 딱보자마자 몸이 덩그라니 노출되는


그런옷을 남사스러워서 눈도 못마추지니 웃으면서 안내해주는데


머리는 이미 새집까지..장착된상태라 ..ㅋ 에라이 모르겟다 훌러덩


옷을벗고 서비스 좀 받자며 배드위에 누우니 온몸을 누비면서 쪽쪽


빨아재끼는데 .. 끝날때가지 아우성이 멈추질안았던거 같았네요


가만생각해보니깐 뺀지 먹엇던게 너무 승질이나서 연애할때 파워풀하게


방아도 찍어보고 옆으로도 쳐보고 언니는 쿰척왕 처럼 반응을 해주는데


자세도 좀바꿔서 여상위까지 튜닝이지만 손에 버거운 가슴 만지면서 떡까지


치니깐 한맺혔던게 풀린거 같아 너무 좋았네요  끝나고 너무좋았다면서


웃으면서 예기도 좀하고 친해지니 퇴실시간이라고 .. 아쉬움울 뒤로하고


나왔네요 



Comments

Total 58,618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