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주간조에서 아주 강추할만한 언냐라고...

실장님이 그렇게 얘기하셔서~ 

지나라는 언냐.

정말 추천할만한 언냐였습니다.

정말 피부가 뽀~ 얗습니다. 아주 창백할만큼... 피부가 정말 하얀 언냐로군요.

피부가 하얗고 티없이 깨끗합니다. 바비의 피부 감상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만큼요.ㅎㅎ

지나의 외모는 눈이 크고... 눈이 정말 크고 예쁩니다. 사슴처럼... 강아지처럼...

이목구비가 수려한 스타일로,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외모네요.

키도 제법 있고, 몸매도 늘씬하게 잘 빠졌네요.

팔 다리도 길고 매끈해서, 시원스런 느낌입니다.

인상도 여성스럽고 친근해서, 느낌이 좋고...

실제 성격도 무척 친근하고 애교도 많네요.

백치미랄까요... 피부가 하얘서 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듯.

제가 물고빨고 스타일이라서 지나와도 그렇게 놀았네요.

가볍게 샤워하고서, 서로 마주보는데, 조금 뻘쭘...

하지만, 제가 먼저 들이대기 시작하니, 지나도 거침없어집니다.

그녀의 작고 예쁜 입술을 먼저 맛을 봅니다. 혀도 내밀어 지나의 혀맛도 보고요. 

키스를 하면서 분위기가 잔뜩 오르네요.

지나의 봉지에 손을 가져가니, 거부감 없고요.

이미 젖기 시작합니다. 좋은데요~

지나도 제 똘똘이를 부드럽게 쥐고 만지고 있고...

C사이즈는 되는 지나의 가슴을 살짝 쥐어보니, 부드럽고 말랑거립니다.

입을 가져가 젖꼭지를 머금고 부드럽게 빨아먹습니다. 

반대쪽 가슴은 손으로 이미 주무르고 있고요.

가슴 애무만으로 바비는 느끼기 시작하는데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를 애무해주고,

봉지를 드디어... 작고 수줍게... 예쁜 봉집니다.

급히 입을 대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지나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느껴버리는지, 몸도 들썩이면서...

뜨겁고 촉촉하니,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랐네요.

역립 반응이 참 대박입니다~

오빠, 혀가 참 따듯하고 부드러워~

제가 빨아주고, 지나도 빨아줍니다.

키스를 강하게 해버리곤, 제 가슴을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손은 계속 제 똘똘이를...

애무 잘 합니다. 혀놀림 좋구요. 제 몸 구석구석을 훑으며 오르내리네요.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쪽을 공략할때는 저도 모르게 몸이 떨립니다.

그리고 알주머니를 부드럽게 빨아주는데요, 따뜻하면서도 딱 자극적인 그 느낌...

그다음 비로소 bj를 시작하네요. 지나의 혀가 달콤~

자극적인 bj를 하다가, 똥까시 까지 확~ 들어옵니다. 

제대로 해주는 지나의 똥까시.

서로 애무하고 해주고, 69 자세로 동시에 서로 빨아주고 하다가...

삽입을 해버리고 시작합니다. 물론, 장비는 착용~

지나의 입구부터 조임이 느껴지고, 끝까지 밀어넣어버리니, 온통 따뜻한 느낌.

지나와 정상위로 열심히 합니다. 

허리를 천천히, 그러다 급히 움직이고.

뒤로 돌려 뒤치기를 하며 지나의 뒤태감상 시간을 갖습니다.

엉덩이를 꽉 쥐어버리고서 강하게 박아주니, 지나의 신음도 더욱 커지네요.

슬슬 아릿하게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얼마 버틸수가 없어, 지나를 다시 눕히고 정상위로 하다가...

정말 짜릿하게 느끼며 발사했습니다.

지나와 정말 뜨겁고 격한 시간 보내니, 참 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