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미쳤어 ~~~ 아~~ 미쳤어~~

안마 기행기


미쳤다 미쳤어 ~~~ 아~~ 미쳤어~~

너덜봉지 0 32,062 2020.11.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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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야간

아미.gif

 

아미 언니와의 즐거운 시간,


아~ 제가 기다린 보람이 느껴집니다.


귀여운 아미가 환하게 웃어줍니다.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옆에 앉아서 조잘 조잘 이야기도 잘하고


저를 너무 편하게 대해줍니다.


씻겨주고 ㅁㄷㅇ에서 시원한 섭스도 받고 침대로 돌아와


다시 원하고 원하던 서비스와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의 시간이 되고 위에서 아미가 시작하는데


보기 드믄 명기입니다.


꽉~~차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행복합니다.


명기의 bozi에 jaji 마사지를 받다보니


맛을 보고 싶더라구요~


쑤시던 자지를 빼고 bozi를 찹찹 빨아봅니다~~


근래에 느껴보지 못한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bozi맛은 또 처음이네요~


맛나는 bozi를 빨다보니 그녀도 제 jaji를 빨아제낍니다


다시 시작된 피스톤 운동 이것도 얼마 못 갔네요 ㅋ


아미가 그래도 오빠는 오래 버틴거라는데 ....


솔직히 이런 쪼임에 정말 오래 버티는 남자는 얼마나 될지....


그 쪼임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리고 무조건 다시 만나고싶습니다...


이쁜얼굴에 부드러운 미소, 반전있는 서비스와 섹스 매력죽여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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