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다 보는데 야한옷 입고 엉골에 비벼주는 야한년!!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 다 보는데 야한옷 입고 엉골에 비벼주는 야한년!!

순대국순대만 0 59,663 2020.11.28 19:25
오렌지
에스
야간

몇일전 친구들과 강남역 근처에서 술한잔 하고 오렌지에 다녀왔네요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클럽이란 시스템을 설명해주는데 무조건 콜을 외치고 


 


처음으로 클럽이란걸 경험해봅니다 


 


정말이지 입장하자마자 여러 처자들에게 둘러쌓여 빨리는데 정신없이 흥분에 


 


도가니탕이 되더군요ㄷㄷ 다수의 처자들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탐하는 쾌감또한


 


오렌지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즐거운 파티를 하고난후 나의 파트너가 비제이를 싸기 직전까지 


 


해주고는 방으로 들어가는데 나르 바라보는 눈빛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바로 꼽아보고 싶어 뒤에 밀착하니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며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진짜 바로 꼽아버리고 왈칵 싸버리고 싶었지만 


 


아직 시간이 많으니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데 


 


와꾸도 어찌나 섹시하게 생겼던지 너무나 마음에 들더군요 그렇게 


 


즐거운 대화후 그녀가 입던옷을 벗어던지고 서로 눈빛에 불꽃이 튀기자 


 


격하게 기다렸다는듯이 애무를 진하게 주고받은뒤 여상과 정자세 그리고 


 


옆치기까지 ㄷㄷ 온갖 즐기는 자세는 다해본뒤 마무리는 시원하게 


 


뒤치기로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해봤네요 


 


그녀의 이름은 에스.... 너무나 육감적으로 섹시한 그녀와의 1시간은 


 


잊을수 없는 최근의 만남중 단연 1번이라 할수가 있겠네요 


 


조만간 다시 에스와의 만남을 가져볼까 합니다 한번만 본사람은 없을듯한 


 


자극을 안겨준 그녀....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도 생각이 나는건 


 


아마도 그녀가 엄청난 섹시미가 넘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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